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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ACT-370 무교환 오토오일을 교환함에 있어 반드시 정확한 양의 오일 교환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교환방식의 경우 오일의 레벨(미션내의 보유량)이 정확하지 못함에 따른 각종 센서의 오작동 등이 발생 되므로, 전자동 오토오일 교환기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전자동 오토오일은 사용이 편리하며 교환량이 정확한 장점이 많지만, 고가의 제조원가로 인해 제품가격이 비싼 단점이 있습니다. 본 장비 IMPACT-370 모델은 전자동 오토오일 교환기의 장점인 정확한 교환량을 구현하게 위하여 기기 상부에 그라스 타입으로 신유와 폐유의 양을 정확하게 교환할수 있게 구성하였으며 또한 2가지의 교환 방식이 가능합니다. 우선 쉽고 간단하게 교환하는 드레인 방식 : 드레인 플러그를 빼고 폐유를 드레인하여 폐유통 그라스에 모으고, DA 나 DP 나사에 아답타를 연결하고 기기의 주입 라인을 연결합니다. 그리고 템퍼 라인으로 에어를 불어주면 잔류물 까지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 약 6-8 리 터 정도의 폐유가 배출 됩니다. 그 후 모여진 폐유와 같은 양의 신유를 신유통에 넣고 연결된 동일 라인으로 신유를 완전히 주입하면 정확하게 교환하게 되는것 입니다. 만약 수입차 등 연결교환 방식을 하려고하나 아답타가 준비 되지 않은 경우 손쉽게 드레인 방식으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기존 시공중인 작업방법 과 같은 방식 : In , Out 연결, 순환, 교환 방식 기기의 장점 : 1) In , Out 라인 연결하면 오일 방향 자동 전환됨 (특허출원중) 2) 신유를 저장통에 넣고 정확하게 오일을 교환함 (편차 거의 없음) 3) 플러싱 필터 + 약품 주입통 + 주입 밸브 까지 구성 (추가 수익 가능) 4) 교환 과정과 교환량을 고객에게 확실하게 보여줍니다. (퍼포먼스) 5) 교환중 폐유의 오염상태가 그라스에 회수되면서 보여줍니다. (작업추가가능) 수동이면서 전자동 이상의 정확성과 내구성을 구현 합니다. 이만 하면 충분하면서 최고가 아닐까요 ?? 작동방법 라인을 In, out 구분없이 기기에 연결, 밸브를 순환으로 두고 시동을 겁니다. 폐유를 빼면서 신유를 동시에 주입하여도 되며, 폐유를 뺀 후 순차적으로 뺀 폐유 정도 신유를 주입하고 순환 합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폐유는 신유 만큼 빼고, 신유를 완전히 주입하면 정확하게 신유로 교환되는 것입니다. | 
